스킵

카이사

공허의 딸

사냥감이 되지 않기 위해, 카이사는 사냥꾼이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구출되리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없이 수년간 홀로 남겨진 카이사를 버티게 했던 원동력은 지독한 의지, 그리고 공허 생명체에게서 얻은 두 번째 피부였죠. 이제, 최고의 사냥꾼으로 우뚝 선 공허의 딸은 자신을 존재하게 한 세계와 완전하게 만든 세계 사이에서 고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킬

게임플레이

카이사의 위협은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적 팀의 잠재적 킬러를 추격해 사냥하고,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어도 유일하게 생존할 수도 있죠. 공허추적자로 고립된 적을 뒤쫓은 후, 사냥본능이케시아 폭우 연계로 신속한 죽음을 선사해주세요. 적이 희박한 확률로 살아남는다면 고속 충전을 사용해 다시 거리를 좁히며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팀 전투에서 사냥본능을 사용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최적의 위치를 잡아, 공격을 가로막는 최전방 적군이나 적의 군중 제어 스킬을 피할 수 있습니다. 뒤에 꽁꽁 숨어 있는 적팀 딜러는 아무도 못 잡는다고요? 카이사라면 또 말이 다르죠. 하지만 적진으로 깊게 들어가는 만큼 빠져나올 준비도 단단히 해 두어야 할 겁니다.

“위험은 실재하는 거야. 공포는 허상에 불과하고.”

- 카이사

플레이 팁

  • 근처에 도와줄 팀원 없이 혼자 돌아다니는 적을 추격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전투를 벌이고 있는 아군에게도 집중하세요. 아군의 이동 불가 효과가 적에게 적용될 경우,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 사냥본능으로 손쉽고 신속하게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무기 효과를 통해 주요 아이템을 어마어마한 힘의 원천으로 바꿀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싸움을 시작해보세요. 살아있는 무기 효과로 진화된 스킬은 귀환 후 로밍을 갔을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 정도 위력의 스킬은 미니언 파밍보다는 챔피언 처치에 더 적합하니까요.

  • 이케시아 폭우의 미사일도 멀리 고립된 적을 처치할 수 있는 위력을 자랑하지만, 카이사가 가장 무시무시해지는 순간은 바로 기본 공격을 잘 활용했을 때입니다. 기본 지속 효과로 인해 한 번을 공격해도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연속으로 공격 시 고속 충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해 계속해서 좋은 위치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삶과 죽음은- 정말 한 끗 차이지.”

- 카이사

기타